열빈 광화문점 / 열빈 광화문점 / 서울 중구 중식당 맛집

2020. 1. 1. 16:14맛집

열빈 광화문점 중식당

' 일상 '

일상 2018 1 일상 유난히도 추웠떤 1월 추운탓일까 뜨끈한 국물이 매일같이 생각났떤거 같아요 점심시간마다 회사 근처의 짜장면집은 거의 다 돈듯 그 중 하나인 열빈 열빈은 깻잎차돌짬뽕이 정말 맛있는 듯해요 이전보다 가격이 오른거같지만 그래도 크림치즈는 맛있구나 이쁘다 이뻐 수요일은 윤님이 만든 저녁을 맛볼수 있기

시청부근 맛집ㅡ 중식당 열빈

성공회 수녀원 성공회 교회가 있는 운치있는 골목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광화문에서 걸어갔는데 시청역이 더 가까웠다 골목길에 일방통행이고 주차도 다소 어렵다 토요일은 장사를 안하지만 일요일은 문을 여는데 성공회신도들 때문인것 같다 홀에서는 요리를 시키면 짜장면이 서비스라는데 룸에서는 그런 것이 없다 음식 사진은 못 찍었는데 전반적으로 기름진 느낌

중국집 열빈 광화문점

준서맘 덕분에 광화문에 있는 중국음식점 열빈을 가보았습니다 준서군이랑 둘이 몇번 다녔던 모양이더군요 오늘 포스팅하면서 검색해보니 여의도점도 있고 1978년부터 있던 음식점이 분점을 낸 듯 하네요 덕수초등학교 주변 분위기가 상당히 고풍스러운데요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괜찮은 외향입니다 유리창에 비치는 곳은 서울주교좌성당인데요 인상깊은 곳이니

[탐사] '간장 두 종지'의 성지, 광화문 열빈

11월28일 주말 조선일보 지면에 무슨 컬럼이 실렸나 보다 SNS를 하지 않다 보니 며칠이 지나서야 읽게 됐는데 좀 황당했다 간장 두 종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거 중국집 관등성명이 뭐요 하는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찾아보자 아주 쉽게 알 수 있었고 네이버지도 서비스에 등록된 한줄 평들까지 보니 육성으로 빵빵 터졌다 그래 이런 게 유머지

광화문 :: 조선일보에서 소개한 맛집(?) 중식당, 열빈

서울시청 근처의 열빈 광화문점이라는 곳이다 아마도 인테리어 리뉴얼을 한 것 아닌가 싶네요 중국 분위기가 짙게 묻어나는 화분도 테이블 위에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사람이 많을까봐 예약을 하고 왔더니 조용한 구석에 좋은 자리를 안내해주셔서 좋은 기분으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을 만나다 테이블 세팅은 단촐했습니다 수

조선일보 중국집 반전 기사 - 간장 줬다!

서울시청 근처의 열빈 광화문점이라는 곳이다 1인 1간장의 철학이 확고해서 2인 1간장에 아우슈비츠까지 떠올릴 수 있는 한 사나이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미디어오늘 조선일보 그 중식당 간장 줬고 종지 더 샀다 이하늬가 저 집 찾아가서 탕수육 먹고 한 번 칼럼에 대한 의견 좀 물어봐봐 취재비 청구해 지난 주말 한현우 조선일보 주말뉴스부장의

광화문 맛집 열빈 광화문점 카페 펌킨 비오는 날 ex회사 선배와 점심...

열빈 광화문점 카페 펌킨에서 점심 및 디저트까지 귀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대한성공회 성당 골목길과 중식당 열빈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서울시 유형문화재 제35호 인근은 자주 산책하는 곳입니다 성공회 성당과 서울시의회 사이에 난 길을 따라 걸으면 좋은 곳입니다 얼마전 조선일보 칼럼 간장 두 종지에 등장했던 중식당 열빈에 갔다가 잠시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성공회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3층 건물입니다 1922년 영국인 딕슨의

간장 두 종지?? - 서울 광화문 열빈

1달여전 어느 평화로운 토요일 제 이목을 끈 신문기사가 하나 있었으니 내용을 요약하자면 위대한 조일보의 주말뉴스부장님을 포함한 일행 4분이 조선일보 인근에 있는 한 중식당에 행차 하시어 탕수육을 시켜쓴데 간장종지가 2인당 하나밖에 나오지 않아 간장 두 종지만 더 주쇼 하였는데 간장은 2인당 하나입니다 라고 말하여 굉장히 빡이 치시어 조선일

광화문 :: 조선일보 간장 두 종지 중국집, 열빈 두번째 방문-

광화문 조선일보 간장 두 종지 중국집 열빈 두번째 방문 좋은 것은 함께 나누자 대학교 친구와의 저녁식사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이자 나와 같은 업무를 하는 친구이자 트렌드를 추구하는 친구와의 만남은 언제나 기대가 된다 원래는 경리단길이나 이태원의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내가 친구에게 열빈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친구도 열빈에 대해 알고 있었고

율랴 6월 일상 맘대로ver.

오랜망에 돌아온 율랴에여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긔 멀쩡했던 내 엄지 언제부턴가 찌릿거리더니 근육통인줄알고 푸하 파스뿌리고 동전파스붙이고 했는데 병원가니 금이갔다고 망 휴 다들 병원 습관화해요 아프지만 회사는 잘 나가는 율랴 손가락따위 발가락이면 병가냈을텐데

[서울/광화문] 열빈

광화문짜장면 중식당 열빈 방문 내부는 나름 고급 중식당을 표방하고 있는듯 하고 직장 회식이 가능하게 큰 룸도 있다 기본반찬 짜사이 와 노란 단무지 게살볶음밥 을 시켰다 옆에 계란국과 같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짜장 소스를 먹을 때는 짬뽕국물보다 비교적 담백한 계란국이 나는 더 좋다 근데 게살볶음밥은 오메 양이 너무 적은것 양도 적은데 9

' 일상 '

일상 주말만 되면 비가 내리는듯하네요 비가오는 금요일 왕성한 식욕탓이 아닌 쌀쌀해진 날씨 탓이라며 요즘 홀릭 되어있는 차돌박이짬뽕을 먹으러 광화문 열빈으로 깻잎이 들어가서 그런지 얼큰한 국물에 차돌박이도 아깝지않게 들어가있어요 정말 홀릭이라면 홀릭인 짬뽕도 맛있고 짬뽕밥도 맛있다 오랜만의 시사회 제목에 걸맞게 와인을 제공해주

광화문 중국집 열빈

20151215 간장 두 종지로 유명해진 바로 그 곳 광화문 열빈이다 1인 1종지 주셨구요 요리류 소자를 시키면 유니짜장을 두 그릇 준다는 엄청나게 혜자로운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탕수육이 바삭바삭 맛있었다 둘이 먹기 딱 좋았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유니짜장 고기가 잔뜩 들어가서 맛있었다 배 터지는 줄

광화문 맛집 - 열빈

직장 근처의 중국집이여서 몇번 갔던 집인데 한번도 포스팅을 한적이 없었네요 그래서 이제 제주로 떠나기 전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화문 맛집 열빈 이곳 열빈에서는 짜장면이 참 맛있습니다 직장 동료가 짜장면이 맛있다고 짜장면만 먹길래 저도 한번 먹어봤떠니 음맜있더군요 그래서 이곳 열빈에서는 다른것을 주문한적이 없게 되었습니다 무조

[광화문 맛집]중국집 열빈 : 조선일보 간장 두 종지 사건 중국집 방문...

광화문 맛집중국집 열빈 조선일보 간장 두 종지 사건 중국집 방문 by 몽몽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몽몽이에요 회사의 선배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 알고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던 이야기 조선일보 간장 두 종지 사건을 들어보셨나요 국내 신문 1위인 조선일보의 사설에 실려서 화제가 된 중국집이 있습니다 사건을 보니 너무 흥미진진하고 참을

[광화문 - 열빈] 무난하게 맛있는 중국집

저번 포스팅이 대학원 후배들과의 만남이었다면 이번엔 선배와의 만남에 방문한 열빈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에 계시는 대선배님이 한국에 잠시 오셔서 제가 대접할 겸 드시고 싶으신 걸 여쭈어보니 한국식 중식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저도 처음 찾아봤습니다 광화문 근방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중국집이라고 하네요 입구 계단을 올라가서 쭉 들어오면 입구가 보

180401 열빈

주말에 무슨 중국집이야 하지만 간장종지를 하나만 줘서 핫했던 집이 근처에 있다 길래 방문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친구는 깻잎차돌짬뽕을 시켰고 그러자 나는 왠지 자장면을 시켜야할 것 같은 우유부단함처음 간 가게는 기본을 시킨다는 생각에 시킨 해물자장면 면과 자장이 따로 나왔다 학교다닐 때 배달시켜먹던 삼천원짜리 자장면에 비해면 당연히

짬뽕

[서울맛집] 서울 광화문역 저렴한 중국집 맛집 "열빈"

열빈 광화문점 내부는 크고 넓은 편입니다 일요일이었고 그때 시간이 2시를 넘어서 사람들이 없는거처럼 나왔지만 우리가 들어올 때는 사람들이 다소 있었습니다 열빈 메뉴입니다 다른 곳보다는 짜장면이 5천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짬뽕도 7000원이면 물가비싼 종로나 중구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다른 메뉴는 일반 중국집과 비슷한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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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맛집 '삼보부대고기'

삼보부대고기 찌개,전골 방문 후기 남부터미널 부대찌게 맛집 사골베이스 육수 스타일 식사시간에는 사람이많음 남부터미널 부대찌개 명소 오래된 맛있는 식당임 부대찌개를 먹은 다음, 시킨 밥을 볶는다...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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